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강연회가 있는 전북대학교 상대 1호관 주변은 도기권 CEO를 모시는 IYF의 거리가 되었다.
곳곳에 포스터와 금년 IYF세계대회 사진으로 물들어 있었다.갑자기 많은 비가
쏟아져 내렸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강연회가 시작됐을때는 300석 되는 강연장소를
가득채우고도 자리가 모자라 의자를 장소에 가득차게 놓았는데도 많은 학생들이
뒤에 서 있어야 했다.
먼저 `리오몬따냐`그룹의 공연으로 모든 학생들이 밝은 미소를 지으며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영혼을 울리는 소리`라는 말이 나올만큼 공연이 아름다웠다.
전북대의 두재균 총장님이 직접 환영사를 해주시는데 권위적인 모습보다
재치있고, 센스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도기권 CEO는 "이 세상에서는 지식만을 가르치지만, 지식이 있는 자보다 마음이
강한자가 이 세상을 이겨나가고 다스릴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내가 더 높은 위치에 있다고 해도 얼마나 행복해 질까? `하는 의문점을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서 해결할 수 있었다는 것을 말씀하시면서
학생들이 자신이 만난 하나님에 대해 IYF를 통해 알기를 바라셨다.
강연이 끝나고 많은 학생들이 질문을 했다.
경영, 노사 문제 또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내가 원하는 것을 도와주시는지에
대해 질문을 했는데 도기권 CEO는 모든 답변속에 하나님이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원함과 나의 원함이 같다면 그것은 100% 이루어 진다고 답하셨다.
이번 전북대에서 가진 명사초청강연회는 400명정도의 학생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서 너무나 열기있고 학생들이 삶에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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