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명사초청 강연및 세계대회 설명회
6월 2일 영남대학교에서 김계수 장로님을 모시고 명사초청 강연회및 세계대회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출3:10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약속을 주셨습니다.복음의 씨앗을 이땅에 뿌리셨고 이 영대안에도 씨앗이 뿌려 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내시기 위해서 모세를 들어 쓰셨듯이 영대생들을 이끌어 내시기 위해서 우리를 복음의 일꾼으로 써 주시는 것을 생각할때 감사 했습니다.
홍보를 하면서 학생들이 얼마나 올까? 하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있었는 내 생각대로 홍보가 잘 되어지지않고 갑자기 사진기가 고장이 나면서 마음에 금새 사단이 주는 생각으로 어려워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같이계시던 간사 자매님께서 "우리 기도하자" 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어려워 기도를
하는데 이 일이 누구로 말미암은 일인가? 하는 부분에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이 일을 선하게 이루시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기도후에 눈을 떴는데 사진기를 하나님이 고쳐 주신것을 보면서 내 마음에 하나님께서 이일들을 아름답게 이루실 것을 생각할때 소망이 되고 감사했습니다. 명사초청및 IYF 세계대회 설명회가 시작되고 제 1기 단기선교사인 최원영 자매님이 선교하면서의 그 곳 생활과 간증 세계대회 설명회를 발표를 했습니다.
축하공연을 가지고 난 후 김계수 장로님 께서 나오셔서 강연을 하셨습니다장로님께서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을 만나면서 변화된 삶을 학생들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IYF를 만나면서 소망없던 삶이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삶으로 바꾸어 주신 하나님을 간증 하시는 장로님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삶을 살면서 우리가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께서 다 이루어 놓은 사실을 발견해야 하는 것입니다."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강연회 장소로 학생들을 이끌어 주시고 형편과 상관없이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 것을 생각할때 감사 했습니다. 씨앗은 없어지지 않기에........
영남대학교에 있는 많은 학생들이 세계대회에 참석할수 잇도록
복음을 들을수 있도록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진보기영상 스케치 [vod 200k]김계수장로 인터뷰 [vod 20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