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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_suwon | 2022.02.27 15:46 | 조회 312
    박영준목사님 주일말씀 (20220227)
    열왕기하 5:1~14

    하나님이 하나하나 채워지는 것을 보니까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시작할때 암담하고 막막한 일이었는데, 이제 마무리되어 간다고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고 하나님이 하나하나 지으셨다는 것이 복됩니다.

    신앙은 간단해요 즐거운 것이고. 단 하나임. 성경을 많이 외우고 알아야 되는 것도 아니고 연수가 오래되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아는 건,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구나. 그거 하나만 알면 되겠더라고요. 거룩한 분이시니 더러운 사람과 함께 할수가 없잖아요. 하나님이 거룩하다는 것만 알면, 아 하나님은 거룩한 사람과 함께 하시는구나. 그렇지 그럼 나도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되야되겠네. 그러면 어떻게 하지. 죄사함을 받아야겠네. 죄사함을 받은 거죠. 그럼 내가 깨끗하네 거룩하구나.

    주님이 거룩하고 나도 거룩하고, 어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도 거룩하네. 교회는? 교회도 거룩하네. 그거 하나만 아니까. 진짜 다 아는 거에요. 어려울 거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거룩한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네. 그러면 우리 모두 속에 거룩한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데, 그들 속에 성령이 계시면 성령이 사람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시겠네. 더러움에 물들지 않게 하시겠네. 그러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제해주시겠네.

    돼지는 더러운 곳에 가서 눕는 것을 좋아하지만, 고양이는 더러운 곳에 눕지 않잖아요. 아담 안에 있을 때, 죄의 속성 아래 살때는 돼지처럼 더러운 곳에 가서 누웠지. 그러면 하나님의 속성이 내 안에 거하시는데, 내가 거룩한데..우리 삶이 교회 삶이 하나님 앞에 깨끗한 삶인데, 내가 하나님 앞에 오늘도 깨끗하게 살아요. 그러면 어 나도 목사님처럼 말씀대로 살수 있네. 나도 얼마든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내 자신 던질 수 있네.

    하나님 마음이 우리 마음을 이끌어가니까, 내가 하는게 아니고 삶 자체가 하나님에 의해 살아가는 사람들은 깨끗하게 살수 밖에 없음. 거룩 하나만 알면, 그 하나님의 마음만 받아들이면 얼마든지 하나님으로 거룩하고 깨끗하고 온전하게 살 수 있는데 뭐가 문제가 되요. 교회가 청결하고 깨끗하고 하나님 앞에 살면 하나님이 일을 하시는데, 얼마나 좋아요. 그거 하나만 배우면 신앙은 너무 쉬운거에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이거 하나만 믿어도 얼마나 신앙이 쉬워요. 신앙은 너무 쉽다. 사람들은 신앙을 자기 생각으로 어렵게 끌어가고 있는데, 그리 할 필요 없음. 너무 쉬운데..

    나아만 장군에 관한 말씀을 읽어드림. 문둥병 (나병, 한센병)은 감각이 없는 병. 몸이 썩어들어가는 무서운 병임. 나라는 인간을 놓고 생각해봐야 해요. 나아만 장군은 갑옷을 입고 훈장을 차고 거리를 거늴면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볼만하고 존경할만 함. 겉모습은 여러분이나 나나 남한테 흠잡힐 것이 없이 살아갈 수 있음. 근데 나아만 장군이 집에서 옷을 벗으면 어깨의 훈장도 벗고 갑옷도 벗고..자기 속 안에 문둥병이 보이면 어떻겠어요?

    세상 살면서 잘나고 똑똑하고 선하고 배운 사람도 있어요. 다 훈장을 달고 갑옷을 입고 으시대고 자기를 높이지만, 집에 돌아와서 보면 나아만 장군처럼 썩고 냄새나는 것을 보듯이..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면 사실 형편없는 모습들이 많음. 

    저는 자랑할만한게 아무것도 없음. 누구한테 내세울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나아만 장군은 화려했지만, 저는 나타낼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한가지 하나님 앞에 감사한 것은, 나는 가장 더러운 인간이었는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다. 나는 정말 추한 사람인데, 하나님이 나같은 사람을 정말 사랑하셨다. 그건 다른게 아니라 내가 그들의 죄를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잘난 사람들을 위해서 세운 법, 율법이 있음. 못난 사람들을 위해 세운 법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에요. 

    율법은 잘난 사람들은 늘 지키고 자기 하면 할수 있고 그러니까..율법을 쫒는 사람이 있고.. 잘난 사람 말고 못난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법이 생명의 성령의 법이에요. 생명의 성령의 법은 진짜 세상에서 가장 못난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법이에요. 저는 하나님이 더러운 나를 사랑하사 법을 바꾸시고 나를 살리기위해 사랑하는 독생자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시고, 그 예수님이 내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나를 위해 다시는 죄를 기억지 아니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 저는 그 말씀하나 내 마음에 받아들인 것 밖에 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무나도 감사한 거에요. 저는 정말 더러운 인간인데..마치 십자가의 두 강도처럼 행악자인데..강도만난 자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인데..이런 나를 위해서 만들어놓으신 생명의 성령의 법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켜 주셨다. 그것이 너무 감사한 거죠. 

    참 많은 자들이 외형적으로는 화려하고 잘났어요. 겉으로 다 좋아보이는데, 마음을 들여다보면 더러운 죄가 가득한 거죠. 마음은 죄로 썩어서 문드러지는 거죠. 그런데 어떻게 그 더럽고 썩어가는 마음의 죄를 씻음 받는 줄을 모르는거죠. 예수님이 다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했다고 말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에 여전히 죄에눌려서 사는거죠. 마음에 깨끗함이 없는거죠. 거룩함이 없는거죠. 하나님의 거룩처럼 내가 똑같은 거룩을 입고, 거룩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교회인걸 알면 거룩한 하나님의 영은 우리 마음의 더러움을 쫒아내고 복음을 위해 내 삶을 드릴 수 있게 되어있음.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 이끌어가심. 그런데 나는 목사님처럼 살수없고 말씀처럼 살수없고 교회가 가는 길을 갈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런 마음을 들여다보면, 하나님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자기 마음에 맞는 목사, 교회, 신앙을 찾아가는 거죠.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마음을 맞추고 살아가는 것보다 자기와 맞추는 거죠. 다 그렇게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져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그러다보니 목사도, 교회도, 하나님도 다 자기마음에 맞아야 하고, 자기하고 다르면 다 배척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음. 하나님의 거룩과 내가 하나가 되면, 하나님이 우리를 이끌어가는데 그 마음이 안 만들어지는거죠. 

    사도행전 28:30~31
    담대히 하나님을 나라를 전파하며…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바울이 예수님에 관한 것을 가르쳤는데, 가르칠 때마다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근데 실제 예수님을 가르칠때..복음을 전할때 사도바울을 죽이려고 했고, 때리고 감옥에 넣고 많은 대적들이 있었음. 방해자가 있었고.. 우리가 사도행전을 봤을 때, 실제 사도바울은 감옥도 가고 매도 맞고 죽을 위험에 처하고, 사람들이 방해하고 대적하고 그랬는데, 복음 전하는 것을 금하는 것들이 있었어요. 얼마나 많은 대적이 있었습니까.

    우리가 표면적으로 볼때는 금하는 자들이 있었는데,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금하는 자가 없다. 한번도 내가 복음 전함을 방해하는 자가 없었다. 하나님 말씀 전하는데 대적자가 없었다. 내가 복음을 전하는데 하나님은 계속 길을 여셨다. 그들은 나를 죽이려하고 대적했으나, 하나님은 금하지 않으셨다. 막지 않았다 계속 길을 열어 주셨다. 여러분은 현실에서 막고 감옥에 간 그걸 믿을 겁니까. 하나님은 금한 자가 없다고 하신 말씀을 믿을 겁니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는 죄를 지은 죄인이에요. 근데 하나님은 야 너 의인이야. 나는 죄를 짓고 더러운데 하나님은 나에게 의인이라고 하지요? 그러면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일겁니까. 아니면 죄를 짓는 내모습을 볼겁니까. 하나님의 거룩은 내 마음에 임할때 절대 생각과 합해질 수 있는 세계가 아니에요. 아직도 참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지키지 못하고, 복음이 흐려지고 혼탁해져 가는 이유가 뭐냐면, 하나님 말씀을 받지 아니하고 자기 생각을 쫒아가기 때문임.

    그래서 하나님을 거스리고 대적하게 됨. 왜? 하나님 말씀과 마음이 합해지지 못하는 거에요. 합해진 자들은 절대 대적할 수가 없음. 하나님으로 난 사람은..쉽게 말해. 

    우리는 죄의 속성을 입고 태어났어요. 아담 안에서 죄를 짓고 살았어요 지금까지.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셨으면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자가 된거에요. 그러면 나도 거룩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거에요. 그래도 우리 육이 있잖아. 그러면서 육을 용납해서 그렇지, 복음 위해 사는게 당연하고 주를 위해 내 자신을 던지는게 당연합니다. 하고 하나님 쪽에 자신을 드려보지 않은 사람들이 그래요. 하나님이 말씀 쪽으로 마음을 던지지 않아서 그래요. 그러면서 신앙도 안해보고 자기 자신을 믿고 사는 자들이 많기에, 다 교회가 자기 마음에 맞는 목사, 교회로 흘러가버리는 거에요. 하나님과 맞춰보지 않아서 그래요.

    그래서 제가 나아만 장군에 관한 글을 읽다보니, 계집 아이의 마음이 들어왔어요. 아 맞네. 계집아이의 마음이 나아만 장군 문둥이인데, 엘리사 앞에 가면 고치리이다. 이건 1%라도 의심하면 절대 그말을 할 수 없음. 내가 아람장군 나아만의 몸종인데, 죽이고 살리는거 어렵지 않음. 못고치고 오면 계집아이 죽이거나 때릴 수도 있고..하찮은 여자잖아요. 괜히 내가 이 말해서 낫지 않으면 어쩌지. 못고치면 어떻하지? 계집아이 마음은 100%의 믿음임. 인생 사는 동안에 하나님에 대한 100%의 믿음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역사가 나타날 수 없다. 의심하면서 흘러감. 

    고치리이다. 이건 100%의 믿음임. 다윗이 골리앗 앞에 서는데 1%라도 의심이 들면 죽는데 서겠어요? 믿음은 1%의 의심이 있으면 안되는 세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에요. 여러분이 하나님 나 정말 의인이 되었습니다. 내가 감옥가고 찢김 당하고 수없이 많은 방해자가 있었지만, 바울은 금하는 자가 없다고 함. 바울의 마음. 하나님이 복음 전하는데 길을 여셨다. 확실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그 안에 있기에 모든 것을 이기는 것임. 

    나는 죄인인데,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있고 믿음이 있으면 어 그러네. 그 믿음은 나를 의롭게 했네. 하나님이 거룩한 것처럼 나도 거룩하네. 오늘 내가 거룩한 무리 속에 있는데, 성령이 더러움으로 이끌겠어요? 육으로? 아닙니다. 하나님 쪽으로 이끄는데, 다 사단에게 마음 내주고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가게 함. 적당한 거리를 두고요. 이건 아닙니다. 분명한 신앙의 길은 그렇지 않습니다. 계집아이 마음에 1%의 의심만 있어도 복음 못 전함. 

    성도들 마음의 의심은 복음을 방해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에요. 복음이 우리 마음에 임하면, 고치리이다. 의심이 가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믿음이 가고 그 믿음이 사람들 마음에 역사하는 거에요. 나아만 장군이 낫잖아요. 그러면 우리 삶에서 다른 게 뭐가 중요합니까 껍데기는 화려하고 자기 가꾸고 꾸몄습니다. 근데 집에 가면 마음은 썩고 병들어 있고 다 어둠 속에 자신을 내어주고 사는데..저는 교회가 하나님 앞에 진짜 아름답다는 마음이 들어요. 거룩한 교회, 깨끗한 교회구나..하나님이 당신의 교회를 만들어가고 계시네.

    그 마음이 드니까 하나님앞에 내 마음을 맞추고 싶음. 나아만 장군이 이제..사마리아 선지자 엘리사를 향해 가잖아요. 진짜 감사해요. 이끄는 것도 너무 신기해요. 얼마든지 무시할 수도 있고 가볍게 여길 수 있는데..저는 이런 것들을 보면 사람의 마음을 끌고 올
    때,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말을 가볍게 여겨요. 대부분 사람들이 마음에 여유가 있고.자기 만의 공간을 가진 자들은 쉽게 말씀에 잘 이끌리지 않더라. 그런데 여유가 없는 사람들 있죠. 그 사람들은 말씀을 그래도 들어요. 듣고 생각하고요. 

    그런 걸 보면, 나아만 장군의 마음도 많이 문둥병으로 무뎌진 걸 발견할 수 있어요. 사람들은 마음을 잘 못 느낌. 사람들은 외형적인 것만 보지, 마음이 어느 단계인지 모름. 무너지는 마음의 세계를 몰라요. 다 자기같다고만 생각함. 마음이 무너지니까 나아만의 부인 마음에도 계집아이의 말이 일하고, 부인의 말도 나아만 장군에게 들어가는 걸 보면 마음이 많이 무너져있는 사람이죠. 그러면서 그가 왕 앞에 나아가서 자기 허물을 이야기하는 거에요. 처음으로 왕 앞에 나가서 나 문둥이라고 한 것 같아요. 그전엔 개선장군처럼 승리하고 갑옷에 훈장에 투구쓰고 으시대던 그였는데./.이제 왕앞에 가서 저 문둥병자입니다. 그러기 쉽지 않은 거에요.

    그런말 뭐 좋다고 하겠어요? 근데 나아만이 이야기 하는거에요. 저 문둥병자입니다. 더러운 죄인입니다. 저 이렇게 살았습니다. 왕이 그를 써주는 거죠. 마음을 내놓고 향하는 그 모습을 보면, 진짜 나아만 장군 문둥이네. 저 사람 더럽네 추하네 악하네 바보같네. 그게 자기 마음 안에 들려온다고 생각도 해보고요. 그러면서도 사마리아를 향한 걸음은 얼마나 힘든 걸음이겠습니까. 그 앞에 갔는데..안수라도 하고 잘 고쳐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종이 나와서 하는 말이 “요단강에서 일곱번 몸을 담그라” 미치죠. 성경을 보면 내 마음을 그려놓은 것 같아요. 그때에 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잠글때, 갑옷도 다 벗어야 잖아요. 모든 걸 다 드러내는 거에요. 열받아서 돌아가려 하다가 하인이 말려서 권해서 들어가는 이야기가 나와요. 근데 어린아이 살같이 깨끗하게 되는거에요. 하나님의 능력이죠.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법을 바꾸시고 ..이 법은 가장 더러운 인간에게 적용되는 법. 그 법이 나같이 더러운 인간에게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의롭고 거룩하게. 다시는 영준이의 죄를 기억지 아니하래라. 아버지는 죄를 기억지 않으시네. 그 마음이 들어오는 순간, 야 목사님이 나를 정죄할 수 없다. 하나님이 나를 정죄치 아니하시는데..내가 하나님 앞에 거룩하다. 하나님을 섬길 수 있어 너무 감사한거죠.

    여러분이 껍데기 아니고, 예수님의 능력이 모든 것을 씻고 저 거룩합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거룩하고 인자하고 충성스러운 모습으로 성경을 들고 하는데 속은 병들어 있다. 요한복음 3장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선지자임을 알았으나, 항상 땅에 계산을 두고 하는 사람. 

    하늘의 것을 마음에 두면, 이 세상에서 이해안되는 것들이 풀어지기 시작함. 너무 행복한거죠. 나아만 장군에 관한 글을 읽는데 그냥 감사해요. 나같은 사람이 여기 또 있네. 성경 어디를 펴서 읽어봐도 내 마음과 같이 흐르는 모양이 보이니까 감사하죠. 나같은 자를 구원한 하나님께.

    제가 성경을 읽을 때마다, 진짜 공부하기 싫어했던 나인데..성경이 내손에 있다. 이 말씀을 붙잡고 있다. 진짜 감사해요. 단 하나에요. 내 보는 것 말고, 내 생각도 말고, 바울이 매를 맞고 감옥에 가도..많은 방해자 핍박자가 있었는데도 “금하는 자가 없다” 그런 하나님의 통로에서 말씀해주시는 것임.

    인간 보는 것 말고 하나님이 이렇게 사도바울 속에 일했던 것 처럼, 우리 인생 속에도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시고 복음의 문을 닫지 아니하시고 계속 길을 여시겠다는 여러분 향한 약속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볼때 힘들고 어렵고 고난이 있어보여도. 그건 내 생각임. 하나님은 복음을 위해 사는 것을 금하는 자가 없다.말씀에 이끌릴 거냐, 교회/목사/하나님도 싫고 내 갈길 가겠다? 얼마든지 선택은 여러분의 것이에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통해서 당신의 뜻을 펼치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합해지고 이끄신다면, 여러분이 거룩하다면..새로운 피조물이라면..더 이상 어둠 속에 자신을 넣지 마세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길에 서 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먼저 복음의 길에 가면서 교회가 거룩을 세우고 주의 영광을 드러내는 길로 하나님이 우리를 이끄실 겁니다. 저는 그 하나님께 맞추고 한걸음 씩 가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 걸 배우게 되면 주님은 우리 안에 힘있게 역사하시고 당신의 일을 이루실 겁니다.

    처음 공사시작하면서 내 뜻이 들어가는 것을 원치않았고, 하나님에 의해서 건물이 지어지길 바랬기에 편했음. 모두가 함께 해줘서 감사하고, 아름답게 건물이 지어져서 감사하고..주차장도 주위에서 도와주셔서 포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려서 감사합니다. 훨씬 주차장도 넓고 보기좋고..그래서 감사합니다. 교회 오는 모두가 하나님 앞에 행복하고 감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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