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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_suwon | 2022.02.20 20:59 | 조회 274
    박영준 목사 주일말씀 (20220220)
    룻기 1:1~5

    관측장교가 높은 산에서 무전병을 데리고 포병에게 연락을 합니다. 어디에 적군이 숨어있습니다. 무전을 날려주면 포병이 들은 좌표대로 포를 쏩니다.제가 수원에 있는동안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에 의해서 움직여질 수 있고 종의 음성 속에서 내가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 그리 사는 동안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입혀주신다는 마음이 들어서 감사했습니다. 

    어제 이상준 목사님과 이야기하다가, 이상준 목사님은 나를 좋아했다고 했음. 왜요? 목사님은 하시는 일마다 잘되지 않았습니까. 근데 제가 하시는 일마다 간증을 들어보면 늘 목사님의 모습은 없고 박목사님이 시키는 것들을 이루어냈던 것을 보면서 저는 목사님을 되게 좋아했습니다. 그러시더라고요. 제 머리 속에는 이상준 목사님이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랬습니다. 최근에 알았지. 그전에는 몰랐어요. 그러니 그럴겁니다 하시더라고요.

    제가 살아온 지난 날을 보면, 하나님의 음성에 이끌린다든지 종의 음성에 이끌린 결과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선교회에도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시는데 종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하나님이 이루고 계시는구나. 제 머리 속에 종의 말씀을 세우시고 역사를 보게 하시는 걸 보면서 감사했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만약에 내 아내가 내 씨를 가졌을 때에 기뻐하고 좋아하고 행복해하고 감사하지요. 근데 내 아내가 내 씨가 아닌 다른 씨를 가졌다고 생각해보세요. 고맙고 즐겁고 감사하겠어요?

    관측장교가 하라는대로 때리면 되고,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받으면 되고 거기서 결실이 나고 열매를 맺고 그러면 목사님이 보실때에 고맙다 감사하다. 목사님의 말씀의 씨가 내게 떨어졌을 때에 그 씨에 대한 열매 역사 능력, 아 고맙다 그러시겠네. 그런 부분에 마음에 선이 정확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성숙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아내가 다른 씨를 가지고 왔다면 뭐가 감사하겠어요? 그렇듯 내가 하는 말이 저 사람 속에 들어가서 그 씨가 결실을 거두고 그러면서 같이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굉장히 쉬워요. 성숙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지만 굉장히 쉬운데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오늘은 그런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그냥 하나님이 도우신다 나와 함께 하신다는 말이 아니라..십일조 하나도 아까워서 못내는데 무슨 하나님의 도우심을 보겠습니까? 내가 희생하는거 하나 아까워하는데.. 이론 말고 진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도우신다. 하나님 앞에서 도우심을 보거나 능력을 본다면 그 사람은 성숙된 그리스도인.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때에 참 소중하다는 것을 느낌. 오늘은 룻기 1장을 읽음. 나오미의 안목이 보입니다. 참 대단하다. 그 안목 앞에 화답이 되는 마음을 느꼈기에 이 말씀을 읽었습니다. 오르바와 룻 하고 두 며느리가 있습니다. 여자는 교회의 그림자입니다. 오르바와 룻에게 돌아가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사실 나오미를 생각해보면 진짜 비참한 인생이었음. 남편, 두 아들 다 죽고 혼자 남아있을 때에 의지할 만한 대상이 아무도 없는거죠. 그런 그에게 어떤 힘이 룻, 오르바에게 돌아가라고 말하게 할까?

    그때 오르바의 마음은 그 신에게 백성에게 돌아갔다. 나오미의 마음에 오르바와 룻이 있었지만, 뭘 보고 있었을까? 돌아가라… 나는 베들레헴으로 가겠다. 너희들은 돌아가라. 자기 마음에 겪은 뼈 아픈 상처가 있는 거죠. 너 오르바, 나를 따라와도 니 마음 안에 신은 못 버렸잖아. 니 마음 안에 니 백성 못 버렸잖아. 니가 베들레헴에 돌아와도 결국 떠날 사람이야. 나오미가 그 안목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는거죠. 너는 따라와도 몸은 와도 마음은 네 신에게 있어. 니 마음은 이미 니 백성에게 있어. 너는 여기와도 결국은 내 하나님과 함께 할수 없을 거야. 

    나오미의 마음 안에는 지금까지 가질 수 없는 안목이 있는데, 자기 자신과 전혀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서만 사는 마음 하나임. 그걸 만들어주기 위해 나오미에게 행하신 일은 가장 그를 비참하게 만드는 일이었음. 인생에 의지할 곳이 없도록, 하나님 한 분에게만 의지하게 하시려고 그를 이끄셨다. 그 전 나오미의 마음 상태..

    베들레헴을 떠나지 말라고 해도 베들레헴을 떠났고 모압에 가서 며느리를 얻었는데, 성경에 이방여자를 취하지 말라고 되어 있죠. 나오미의 마음은 베들레헴에 있었지만, 그 마음은 여전히 세상과 짝하고 산 마음입니다. 

    신명기 7:1~4, 사사기 3:1~6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방인과 결혼하는 것을 원치 않으심. 그런데 나오미는 이방 출신의 두 며느리를 취한 것임. 나오미의 마음 상태는 세상과 짝 하고 있는 모습임. 마음에 하나님 마음이 없고 선이 없는 자. 세상과 주님 사이에서..하나님이 그에게 어려움을 주셨어요. 그러고 나서 두 아들이 다 죽은 거죠. 남편도 죽고..아 하나님이 데리고 갔구나. 바보가 아닌 이상 그걸 느끼죠. 나오미 마음에 하나님이 그 마음을 돌이켜주셨어요. 지금까지 세상과 짝 하던 마음. 하나님이 이리 하셨네. 그러면서 나오미의 마음을 하나님이 바꾸셨는데, 돌아온 나오미의 모습과 떠날 때 모습하고는 전혀 다름. 

    하나님이 인생에 일하시는데, 우리 속에 결실을 얻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역사나 능력을 경험케 하시려고, 우리 자신이 하는 모든 것에 대해 비참하고 안되게 하는 일을 허락하신다. 저는 그런 하나님을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다 자기길을 가요. 

    관측장교가 시키는대로 할수 있는 사람, 자기가 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 속에 말씀하시는대로 움직일 수있는 자는, 자기가 하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거에요. 근데 나오미가 두 며느리를 보니 자기가 걸었던 길로 가는 것을 보고 있는 거죠. 두 며느리는 돌아와도 이들의 마음이 몸은 베들레헴이 있을 수 있으나, 마음은 그 신에게 백성에게 가 있음. 무슨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겠습니까? 그걸 아는거죠. 그런 안목을 가진 사람이라면, 나오미가 돌아가라. 그러니까 오르바는 돌아가잖아요. 자기길을 가잖아요. 자기 신에게로 백성에게로 돌아감. 

    그런데 룻의 삶을 보면, 보아스의 발치 밑에 가서 누우라면 그대로 눕는 것임/ 이해가 안되는 거죠. 똑같은 신앙인으로 시작하지만, 어떤 사람의 마음에는 나오미처럼 자기 자신을 믿는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들이 있음. 근데 어
    떤 사람은 아직도 자기 신이 있고 백성이 있는 것처럼 자기길이 있는거죠. 그러니 자기 길은 멸망의 길이고 저주의 길인데도, 그게 훨씬 좋아보이는거죠. 

    제가 하나님 앞에 은혜를 입는다는 걸 생각하면서 가만히 보니까, 내가 은혜 입는 게 너무 많은거죠. 너무너무 감사하더라고요. 하나님이 진짜 주밀하시네. 하나님이 도우시네. 내가 바보아닌 이상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면 너무 신기한거에요. 감사한거에요. 

    (IYF교육관 가구 관련)

    하나님이 적은 것이지만 하나하나 다 준비해주시더라고요. 제 삶 속에 하나님이 도우심을 느끼니까 너무 감사한 거에요. 내가 할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너무 신기한 것은 내가 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님이 하나하나 도우신다는 마음이 드는 거에요. 돌아온 나오미가 자기가 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하나님이 도우시는 거에요. 그걸 보는거죠. 그런 경험을 하다보니 내가 해야할 일이 하나도 없고 주님이 내 앞에 일하신다는 마음이 들어요.

    성경을 읽는데, 하나님이 주신 마음은 두려움이 아니고 사랑이시잖아요. 내 앞에 어떤 크고 작은 문제가 있다해도 그게 나에게 두려움이 될 수 없다. 다윗 앞에 나타난 골리앗이 다윗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겠냐? 사울에게는 두려움이지만 다윗에게는 전혀 두려움이 되지 않음. 하나님이 다윗에게 일할 수 밖에 없고, 사울에게 일할 수 없는 마음이 보여짐. 하나님이 사울같은 자에게는 일 하지 않는구나. 성경을 펴놓고 살펴보면 그 마음이 보여짐. 다윗 속에서는 일하실 수 밖에 없는 마음이 있네. 사울에게는 일 하실 수 없다. 

    내 마음에 그런 마음들이 조금씩 보여지니까,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는 마음으로 이끌고 싶은거죠. 그걸 표현해드리는 것 뿐이지만.. 사울 속에는 하나님이 일 하실 수 없네, 다윗에게는 하나님이 일 하실 수 있네. 내가 사람들의 마음을 볼때, 저 분 속에 하나님이 도우실 수 없는 거, 저거 하나만 제하면 하나님이 일하시겠네. 그러니까 내가 어떨때는 저분에게 그게 보이니 싫은 소리도 해야겠더라고요. 진짜 내가 저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데, 저분을 이끌어야 겠더라고요. 그러면 하나님이 저분에게 은혜를 입히시겠다는 생각이 드는거죠. 그런 안목이 나오미 눈에 보이는 것처럼, 그런 게 보이니 생각이 달라지고 삶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는거죠.

    목사님께 여쭤보고 하니, 내가 하나님 앞에 참 편안하고 감사하더라고요. 주차장도 저래 해두니까 좋더라고요. 다시 새롭게 정비되는 것을 보니 너무 하나님 앞에 기쁩니다. 제가 짧은 시간 수원에서 지내지만 하나님이 제게 은혜를 입혀주신다는 마음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보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 하나가 있어요. 오늘도 내가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게 삽니다. 오늘 하루도 눈 뜨면 하나님 앞에서 일해야 겠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불편하게 여기시면 안해야 되겠다. 내가 하나님 앞에 깨끗하게 사니까 내 마음에 그렇게 행복해지더라고요. 참 감사하고요. 제 마음에 하나님이 그 마음을 만들어주신 것 밖에 없어요.

    나오미 마음을 보면서.. 자기를 위하는 마음을 하나님이 다 짓밟으셨다. 자기를 믿는 마음을 하나님이 다 제하셨다. 자기 의지하는 마음 다 제하시고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게 하셨다. 며느리 다 돌아가라. 다 필요없다. 하나님 한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거에요. 내가 그냥 하나님 앞에 살고 싶다.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걸로 내일의 행복을 만들고 싶다. 오르바는 떠났지만, 하나님은 룻을 그에게 보내주시고..룻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하늘로 공급받아 사는 모습을 봅니다.

    내가 살아가는 삶 속에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걸 공급받고 산다면,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그리고 다윗처럼 하나님이 일하실 수 밖에 없는 그 마음처럼.. 골리앗을 만나도 두려움이 없는거에요. 진짜. 하나님이 하시겠다. 하나님이 도우시겠다. 그 마음이 만들어지니까 어떤 문제를 만나도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생겨버리니 두려움이 존재할 수가 없는거죠. 그전에는 내가 나를 지키고 위하고 보호하려고 하니까 나를 계산에 넣지 않을 수 없고, 두려워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다윗 마음에 하나님을 넣고 사는 삶 속에 두려움이 없는 거죠. 하나님을 믿는 믿음. 그냥 골리앗 앞에 나가서 무찌르는 거에요. 우리 앞에 닥치는 크고 작은 어떤 문제도 하나님이 이기게 하신다. 

    아브라함을 생각해봐요. 하나님이 지키시고 도우신다는 마음이 없으면 어떻게 이삭을 번제로 드려요? 그런데 아브라함 마음에 두려움이나 자기를 지키거나 자기를 보호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는 거에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됬다. 그 믿음이 있으니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려도 하나님이 살리신다. 많은 민족의 조상을 이룬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으니까요. 그 믿음대로 이삭이 태어나고 야곱, 열 두 아들, 지파, 나라를 이루는 일들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거에요. 이건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임. 

    오늘 우리 안에도 하나님으로만 말미암은 역사를 하고 계신다는 거죠. 아브라함 마음에 두려움이 없는 거에요. 하나님이 일을 하십니다. 인생에 그 하나님으로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신다. 저도 내 인간 방법과 생각으로 나를 보호하고 지키는 모습이 나를 지배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정말 처절하고 비참하게 내 인생을 만드시더라고요. 거기서만 끝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그렇게 비참하게 처절하게 하시면서, 당신이 나를 사랑하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그 더러운 곳에서 나를 건져주셨어요. 그러면서 내가 너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냈다. 그 분은 내 인생에 가장 비참함을 잊게 했고, 가장 더러움을 잊어버리게 했어요. 다시 네 죄를 기억지 않는다. 당신을 바라보도록 만들어주시는 능력이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가르쳐주심. 

    저는 그 예수님 한분을 제 마음에 모신 것 밖에 없어요. 저 이제 그 예수님으로 제가 살겠습니다. 저를 깨끗하게 하신 그 예수님이, 내가 발 딛는 곳마다 깨끗케하셨습니다. 그 예수님과 사는 삶이 내 모든 더러움, 추함을 다 제해주셨고 그 주님 앞에서 사는 삶이 가장 행복합니다.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이 나로 행복하게 만듭니다. 나오미 생애를 보면서 참 감사하다. 나오미의 안목처럼 내 마음에 돌아가라.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겠다는 음성이 내게 들리는 거에요. 그 부르짖음이요. 

    예, 제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문제가 펼쳐져도 하나님 앞에 내 인생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오미 마음을 제가 느끼니까 내 인간의 방법이나 수단보다 더 귀한 하나님을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는거죠. 저는 옛날엔 베들레헴에서 모압으로 내려가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저를 다 망케하셨는데, 이제 내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은혜를 입고 싶습니다. 그 마음을 느끼니까, 그 마음에 합해지니까 하루하루 사는 삶이 어떤 아름다운 것이나 못난 것이나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서 머물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에 염소는 축복할 때 먹는 거에요. 돌아온 탕자는 소를 잡고 노가다하는 사람은 돼지를 먹고, 축복의 장은 염소를 먹는거에요. 아비 이삭이 야곱과 에서를 불러 축복할때 만든 별미가 염소에요. 오늘 염소 먹게 하시는거 보니까 하나님이 내게 축복을 주신다는 마음이 들어요. 성경을 이래 읽어보세요.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축복하고 싶어하십니다. 어렵게 살고 두렵게 사는 사람들 왜 두렵고 왜 어렵습니까? 나오미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겠다는 그 마음 하나 가지면, 돌아가라. 하나님이 주시는 사람, 하나님으로부터 얻어서 살겠다는 경점을 본다.

    그 마음이면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해주지 않겠어요? 우리가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하나님이 내 인생에 복 주시면 안되겠어요? 그분 앞에서 사는 거죠. 그게 너무 감사한거죠.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은혜를 입혀주셨네. 말이라도 이렇게 할 수 있는 은혜를 입은 게 얼마나 감사합니까. 행복하고요. 그 하나님으로 내가 오늘도 사니까 하니까 너무 복이 되고요.

    그 동안 교회 안에서 강성채 목사님, 윤순남 목사님, 송구영 목사님, 박상용 선교사님, 문경호 선교사님이 교회 공사를 해주셨는데, 내일 새벽에 강남으로 떠나십니다. 오늘 저녁에는 다섯분이 예배를 즐겁게 해보라고 했습니다. 참 감사하고요. 또 이곳에 와서 정말 함께 해주셔서 고맙다는 표현드립니다.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기를 빕니다. 물질도 부족한 부분 서로 의논하면서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온 마음과 봉사의 손길로 잘 마무리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축도 하나하나 하나님의 은혜 속에 마무리되어 가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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