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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_suwon | 2022.02.06 15:26 | 조회 282
    박영준 목사님 주일말씀 (20220206)
    잠언 27:17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해서 나왔습니다. 들어갈때 70인이었는데, 나올때는 장정만 60만이니 가족들하면 200만 대군이 되는데, 그들을 이끌고 나올때.. 200만이 다 하나님을 섬기고 싶어함.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하나님 한 분만 섬기고 다른 것은 전혀 볼 수 없었음. 어려움 문제가 있어도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고 하나님으로 풀고 하나님에게만 이스라엘은 소망을 두고 살아감. 홍해를 만났을 때 하나님을 찾음. 원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부르짖음. 물이 없어서 목이 마를 때, 원망했지만 하나님이 반석을 쳐서 물을 주셨고. 물을 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마음에는 하나님 외에 다른 마음이 없었음. 물론 형편 속에 어려움 문제가 있었음. 그래도 하나님이 때마다 만나도 주시고, 하나님에게로 마음을 향하게 하심. 그러면서 그들에게는 일편단심. 오로지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존재할 수가 없었음. 그게 너무 아름다웠어요. 여러분이 원망스럽고 불평이 있고 마음에 아픔이 있어도 하나님에게만 소망이 있다면, 뭐가 문제가 있겠어요? 홍해길 여시고, 메추라기 떼 보내주시고, 반석에서 물을 주시고, 놋뱀을 보게해서 낫게하시고..그들은 하나님 외에 다른 곳에 마음을 빼앗길 것이 없었음.

    이들은 하나님 외에 다른 길이 없었구나. 그렇게 흘러왔던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보다보면, 어느날 이들 마음에 다른 신이 생겼음. 바알신. 하나님만 있었는데, 바알신은 풍요의 신. 어? 이들 마음에 어느새 다른 신이 마음에 들어가는 거죠. 불평.원망.무엇이 있어도 하나님을 의뢰했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으로 모든 것을 풀어가던 그들인데..언제 바알신이 그들속에 들어왔지?

    왜 바알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신이 밑으로 떨어지고..이세벨에게 많은 자들이 죽고 선지자들이 죽임당하고 왜 이렇게 흘러가지? 성경을 생각해보면 어떤 마음의 세계에서 마음에 다른신이 만들어지고 내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나가는지 발견해볼수 있음. 성경이 너무 재미있어요. 전체 성경의 맥이 보이잖아요 그러면 성경이 내게 가르쳐주는 거니 재미있고, 묵상하고 생각하다보면 내 마음도 바르게 갈 수 있고, 잘못된 생각도 떠나가게 하고..그러면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거 그게 너무 감사해요. 그런 마음을 찾고 그 세계가 내 마음에 만들어지면, 아 지금까지 내가 살던 삶은 참 어리석었네. 그냥 성경만 들고 교회다니는 사람에 불과하네. 그러면서 자기 모습 알고 성경을 깊이 알게 되면, 성경은 굉장히 신비롭고 우리 마음을 이끌어감. 성경에 마음이 젖고 성경과 시간을 보낸다는 자체가 행복함. 

    풍요의 신, 바알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들어오고, 서기관 바리새인들처럼 종교인들로 흘러가는 과정을 보여줌. 내 마음이 처음에 믿음으로 시작했는데, 어떻게 타락되고 종교인으로 흘러가고 어떻게 하나님 없이 인생이 흘러가는지 생각해보면, 여러분의 삶도 말씀 안에서 얼마든지 하나님 앞에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엘리야의 생애 속에서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임. 근데 이 분이 기도하면서,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백성들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내용이 나옴. 제가 그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앞에 너무 감사한거죠. 여호와가 하나님이신거. 여러분 속에 내가 여호와가 하나님인 것을 나타내주십시오. 그리고 마음으로 백성들이 돌이키게 해주십시오. 이런 기도를 내가 하나님께 올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엘리야는 그 기도를 올렸는데, 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셨어요.

    바알선지자 450인과의 싸움에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번제물을 다 태우고 물을 마르게 했음. 야 진짜 여호와가 하나님이시다. 백성들의 마음에 바알이 하나님인줄 알았는데, 바알이 떠나고 여호와가 하나님이시구나.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님에게로 처음, 애굽에서 나왔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가지도록 하는 일을 엘리야를 통해 하고 계신거에요. 진짜 그러네. 여호와가 하나님이시네. 풍요를 주는 바알 선지자 450인..이미 많이 타락됬죠. 저 바알 선지자, 저건 하나님이 아니네. 거짓선지자네. 그러면서 정말 저 엘리야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시구나. 그러면서 백성들이 하나님을 보는거죠.

    두번째,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백성들의 마음이 바알선지자에게 있었다가 칼을 빼고 그들을 쳐죽이는데, 다 백성들의 마음이 돌이켜지는거죠. 여호와 하나님에게로요.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자인데, 정말 우리 속에 이런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하나님을 드러내고 그 다음에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님에게로 돌이킨다면, 그들은 진짜 하나님의 백성이겠죠. 이제 이 시대는 그런 시대가 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없이 이론과 말이 난무하는데, 정말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가 우리에게 나타나지 아니한다면, 그거 무슨 힘이 있겠느냐. 우리 개인이 정말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산다. 그래서 인생 속에 하나님의 역사, 능력 자체가 삶이 되어서 내가 하나님 앞에 삽니다. 이렇게 인생 속에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다면, 정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고 하나님 종이고 하나님 앞에 사는 사람들이겠죠. 이제는 말로 따르는 시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는 그걸 멀리 떠나보냈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감각하는 그런 마음을 느끼면서, 하나님 앞에 산다는 자체가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잠언 27장 17절 말씀을 읽었습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출애굽 후에 그들은 불평, 원망, 아픔 문제가 있어도 그들속에는 하나님 외엔 없었음. 근데 언젠가 그들속에 풍요의 신, 바알이 들어옴. 자기를 위해주고 도움이 될만한 거죠. 우리 속에 하나님 안에 나를 위로해주고 지켜주고 나를 보호해주는 다른 힘이 들어와 있다면, 그건 바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모르는 새, 바알이 우리 마음에 자리를 잡는거죠. 그뿐 아니라 하나님은 점점 떠나고 우리 속에 점점 그냥 종교인처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형식적인 것들만 사람들의 마음에 남습니다. 바리새인보고 뭐라고 했습니까. 그들의 행위는 본 받지 말고, 말씀은 받으라. 이미 많은 사람들 마음에 신앙이 하나님이 아니라 이제는 종교가 되어지고 우리 마음을 굳게 만들면서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외형적인 마음을 갖고 흘러가도록 만들어가고 있다. 마귀가 역사하고 있음. 성경의 흐름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인생의 마음의 길도 그렇게 끌어가고 있음. 

    근데 점점 세속화되어져 가고 혼탁해져 가는 이 시대에..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함. 교회를 정말 사랑한다면, 형제가 이렇게 사는 것이 잘못된 거야. 형제가 이렇게 하는 행동은 하나님의 마음과는 달라. 이런 마음이 우리 마음안에서 사라져가고 있음. 그냥 인간적으로만 흠 없고 문제 없이 그냥 경계인의 마음을 가지고..이래해도 안걸리고 저래해도 안 걸릴 정도로 살아감. 실제 하나님 앞에서 내 칼이 무디고, 내가 정말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고 있지 않다는 걸 증명해주는 거잖아요.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가 생각을 깊이 해봤으면 합니다. 하나님 앞에 생각을 깊이하시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형식적으로만 흘러가는 마음을 다시 하나님에게로.,.정말 여호와가 하나님이신것, 백성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하나님을 나타내고 백성들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는 말씀. 이보다 좋은 게 없다. 내게 어떤 문제가 있을찌라도, 내가 어떤 악을 행했을찌라도..결코 정죄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거는 하나님만 가능합니다. 저는 이 날이 내 인생 속에서 너무 행복했거든요. 탕자가 아버지 집에 돌아왔습니다. 맏아들은 탕자를 정죄했습니다. 저도 정죄하는 마음을 가져본 사람이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성경 어디를 읽어봐도 아버지의 마음은 탕자를 정죄하지 않음. 저는 그게 너무 좋았어요. 하나님은 정죄하시지 아니하시는구나. 내 마음에 그 하나님이 자리잡는 그 순간. 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을 돌이키는 것을 봤습니다. 이론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봤습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맏아들 위치에서 보면 병신이라고 못난 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여호와를 내 마음에 세우기에 충분한 말씀이었습니다.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바로 아버지는 탕자에게 정죄하지 아니했다. 로마서 8:1. 이 마음에 내게 흐르는데 내가 누구를 정죄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 마음을 만들어주시고, 마음을 돌이키게 하신 하나님 앞에 너무 감사했어요.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백성들도 마음을 돌이키게 해달라는 기도. 하나님을 내 마음 안에 드러내는 일을 하셨습니다. 로마서 8:1. 이 말씀은 그냥 제 마음이에요. 하나님으로부터 내 마음에 새겨진 것은 바뀌지 않는 거에요. 내 마음에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것들이 있으니까.. 그 하나님이 너무 행복했지. 내 자신에게 매여있지 않고 하나님께 마음이 잡히니, 하나님 앞에 뭔들 못하겠습니까.

    이 백성들의 마음도 같다. 바알을 섬기고 종교적으로 흘러가고 신앙과 상관없고 타락했을 때, 그들에게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을 나타내고 그 마음을 돌이킬 수 있게 하는 것은 로마서 8:1이다. 내가 경험한 하나님을 이야기하는 거에요. 내 마음을 돌이키는 하나님. 어떤 악을 저질렀을 지라도, 어떤 경우라도 어떤 모습이라도 하나님은 결코 정죄하지 않는다. 그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니까.

    탕자가 돌아왔을 때, 맏아들이 비웃는다고 해서 그 마음에 들어올까요? 하나님이 마음에 높여져있으니 우스운거죠. 아 저분은 아직도 주의 마음이 흐르지 않는구나. 내 인생 속에서 하나님 앞에 너무 행복한 거죠. 다윗이 어딜가든 이기게 하신다. 하나님이 어딜가든지 못이기시냐. 하나님이 도우시면 되잖아요. 그 하나님을 생각해보면 너무너무 감사한거죠. 여러분 인생 속에 이런 하나님에게로 마음을 돌이키고, 여호와가 하나님이신 것을 마음에 세우면서..내가 하나님 앞에서 삽니다. 사람들 마음을 하나님에게로 이끌수 있다면..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할 수 있다. 그게 바로 형제고 자매지요. 잘못된 거 알아도 입 다물고, 그건 그를 위해 주는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복음을 세우는 이 일에 같은 마음으로 달려가면, 똑같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고 백성의 마음을 돌이키게 할 수있는 힘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우리가 그 길에 같이 발을 내딛는 거에요. 서툽니다. 부족합니다. 예 그럴지라도 미약하지만 여호와의 이름을 드러내고, 마음을 돌이키는 그 일에 우리가 함께 한다면. 성경이 우리 마음 안에 있다면 그냥 지날 수 없잖아요. 제가 IYF교육센터 짓는 일을 돌아보면 많이 보여요. 주인의식이 있다면 빛날 수 있어요. 친구의 얼굴만이 아니고 건물도 빛날 수 있어요.

    서로가 조금만 부딛혀주면 얼굴도 건물도 아름다워집니다. 그냥 대충대충 넘어가 버리면 건물도 흥부의 집이 나오고 사람도 흥부의 집이 나오는 거에요. 새건물인데 흥부집 같은 거에요. 그러면 내가 볼때 무너뜨려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조금만 생각하면 괜찮을텐데 이런 마음도 들어요.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한다. 마음이 날카로워져서 일을 한다면, 얼마든지 여호와를 높일 수 있고 하나님이 이리 하셨습니다. 내 마음을 이리 바꾸어주셨습니다. 적은 부분이라도 하나님을 높일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세울 수 있다는 자체가 우리 모두에게 복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저도 하나하나 하는 일 속에서 하나님을 높여달라고 합니다. 

    우리 마음이 서로 조율이 되고 흘러서 모든 일에 빛을 발할 수 있는 영광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면, 얼마나 복되겠습니까. 내 마음을 이끄셨던 하나님. 여호와를 높일 수 있는 거, 바로 복음이라는 사실. 백성들의 마음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도 복음입니다. 복음은 결코 정죄함이 없는 이 복음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그 역사.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서 못 박히심. 그 분이 흘리신 피가, 죽음이 헛되지 아니하여 이 더러운 죄, 어떤 죄를 지었을 지라도 그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인간의 가장 추하고 더럽고 악한 죄라도, 그 죄를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 그 예수님의 죽음은 내 죄에 대한 형벌이고 내 죄에 대한 죽음입니다. 

    결코 정죄하지 않는다고 하신 말씀. 내 마음에 여호와를 세우셨습니다. 내 마음을 당신에게로 이끄셨습니다. 이 복음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살아서 오늘도 그리스도 앞에서 사신다면, 내가 어떤 문제를 만나도 예수의 보혈로 해결되지 않을 것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여러분의 어떤 문제든 형편이든 이기지 못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죄도 이기고, 내게 닥치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능력의 예수님이시고, 역사의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으로 내가 내 앞에 닥친 어떤 문제도 형편도 해결해줄 수 있는 능력이 피 안에 들어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그 피를 힘입어서, 결코 정죄하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힘입어서 말씀드립니다. 주님이 함께 하신다면 어딜가든 어떤 문제를 만나든 뭐가 염려할 것이 있습니까. 다윗이 성전을 짓기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다윗도 성전을 짓고 싶어함. 그런데 하나님이 다윗에게 성전을 지으라고 하시지 않았어요. 솔로몬이 지었어요. 하나님이 너 모든 것을 준비했지만, 너는 여기까지다. 하나님의 뜻 앞에 서 있는 마음이 있는 겁니다.

    왜 다른 사람을 통해서 지으십니까?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 앞에 잡힌 사람들의 모양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산다면, 오늘도 그리스도의 피를 여러분 마음 안에 모신다면, 그 피가 여러분을 이끌고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여러분을 던지게 되고, 하나님이 머물게 하시면 머무는 거고,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서 여러분이 움직여지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내 자신을 비추면서 한걸음씩 말씀과 동행하고 있기에 그 하나님을 높이고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직도 많은 부분이 부족함을 느끼지만 그 하나님 앞에 가고 있습니다. 이 걸음 속에 하나님앞에 기쁨, 행복, 은혜 안에서 산다는 자체가 너무 복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시고 내가 당신 품안에 은혜 안에서 사는 것을 원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서 제가 하나님을 향해 고개를 들 수 있다는 자체가 감사. 그 안에서 쉬는 동안 하나님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그 행복 안에서 오늘도 주님을 섬기는 겁니다. 제가 이런 말씀 속에 젖다가,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면 그래 즐거워요. 여러분이 말씀에 젖기를 바랍니다. 저는 성경의 배경을 파악하고 성경의 마음을 살피고 종이 말씀을 어떻게 풀었는지도 비교해보고, 저도 하나하나 하나님 앞에서 풀어가는 삶을 삽니다.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젖어들면서 하나하나 여러분 자신을 가르치고 걸음을 걷는다면, 여호와를 높이고 여호와에게로 마음을 돌이키게 하실겁니다.

    그 하나님으로 남은 인생을 살게 하실 줄 믿습니다. 주의 이름을 높이는 여러분이 되어서, 교회오는 분들이 하나님으로 능력과 역사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은혜를 입게되길 바랍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모든 자들이 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빛나게 한다면,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낼 겁니다. 

    제 마음에도 잘못된 것을 정리하고 나니까 하나님 앞에 밝아지는 것을 봤습니다. 주님과 가까워져서 교회가 하나님 앞에 든든하게 서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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