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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_suwon | 2016.10.23 21:55 | 조회 4303
    곳곳이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9월의 마지막 날, 기쁜소식수원교회에서는 아름다운 실버대학의 4기 입학식이 진행됐다. 90여 명의 어르신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행복한 첫 출발을 맞이했다.
      
    ▲ 아름다운 실버대학 소개
      
    ▲ 무슨 과목을 선택할까?
      
    ▲ 우리 부부 4기에도 입학했어요.

      입학식을 축하하고자 염태영 수원시장의 축전이 도착했고, 수원시청 노인복지과 팀장과 국회의원 이찬열 사무국장 최국현은 축사로 도전하는 실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국회의원 이찬열 사무국장 최국현의 인사말
      
    ▲ 학생대표의 입학선서
      
    ▲ 선서! 학우들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겠습니다

      이날 입학생 전원은 입학선서를 통해 학칙을 준수하고 배움에 힘쓰며 학우들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아름다운 실버대학 김진수 학장은 본 대학에서 교수진들과 학생들 서로 마음을 나누며 6개월간의 여정을 함께하길 바란다며 복되고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을 환영했다.

      
    ▲ 김진수 학장의 환영사

      초등학교 댄스팀 ‘더원’의 신나고 귀여운 댄스를 시작으로 레인보우중창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졌다. 그리고 실버대학생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공연이 이어졌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심청가 이수자 최애란 님의 판소리 ‘춘향가’, 전북도립국악원의 박덕귀 님의 소금연주 공연은 자리를 함께한 모든 어르신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했다.

      
    ▲ 레인보우 중창단의 공연
      
    ▲ 전라북도 무형문화제 제2호 심청가 이수자 최애란님과 박덕귀님의 판소리 '춘향가'外
      
    ▲ 흥겨운 판소리 한마당~

        아름다운 실버대학만의 특별한 시간, 마인드 강연이 이어졌다. 서울여성병원 김소은 부원장의 아주 행복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산부인과' 라는 생명을 다루는 매우 섬세한 직업에 피로가 쌓여갈 즈음 멘토의 권유로 아프리카 의료봉사를 떠났다고 한다. "무엇을 가져야만 행복한 것인 줄 알았는데, 행복이 있는 사람과 마음이 연결되면 그것은 저절로 흘러들어오는 것"이었다며 해마다 여름이면 아프리카로 떠나는 강사의 행복한 삶을 전했다.

      
    ▲ 서울여성병원 김소은 부원장
      
    ▲ 김소은 부원장의 마인드강연

      “나도 교직에 있었어요. 부모님이 다른 형제보다 나를 많이 우대해줬어요. 오늘 강사님의 강연을 들으니 나도 역시 감정이 참 메말랐다는 마음이 듭니다. 공부하고 인정받는 것에 인생 목표를 삼다보니 슬프고 기쁘고 그런 거에 참 인색한 삶을 살았구나 그래요.” 실버대학 입학생

    앞으로 6개월간 현장체험학습, 소풍, 마인드레크레이션, 학과발표 등 많은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함께하는 동안 어르신들과 마음이 연결되어 그 마음에 참 행복이 전해질 것이 기대된다.

      
    ▲ 4기 입학 기념촬영

     아름다운 실버대학은 매주 금요일 2시에 진행되며, 공통과목인 마인드강연과 선택과목인 영어, 컴퓨터, 한글, 건강댄스, 노래, 휴대폰1(폴더폰), 휴대폰2(스마트폰), 중국어 등으로 구성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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