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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 | 2011.11.24 18:15 | 조회 10824

     

    기쁜소식 수원교회는 11 20일부터 23일까지 참된 신앙은 회개와 믿음으로라는 주제로

    김진수 목사님(기쁜소식 용인교회)을 모시고 집회를 가졌습니다.

     



     





    집회 2주 전부터 매일 기도회를 가지며 박희진 목사님(기쁜소식 수원교회)의 우리가 일하는 집회가 아닌

    하나님이 일하는 것을 보는 집회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을 흘려 받아 전도를 하여 새로우신 분이 매일

    네다섯 분 참석하여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사 김진수 목사님은 누가복음 15장 탕자이야기를 통해 둘째 아들이 주려 죽게 되어 그 마음이 끝이 나고

    아버지에게 돌이켰을 때 모든 것을 누리며 살게 되는 삶에 대해서 전해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내가 끝이 나서

    하나님의 생각과 방법이 내 것이 되어 영원한 생명과 온전함을 얻는 복된 삶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8년 동안 교회를 알고 지냈지만 마음이 정리되지 않았던 한 자매님은 죄인에서 의인이 되었다는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 구원을 받으셨습니다. 한 자매님은 그 동안 자신을 세우고 수고해야 했던 신앙에서 벗어나 뿌리 된

    하나님이 열매를 맺게 한다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우리 삶을 이끄는데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새로운 분들뿐 아니라 형제자매들도 자신의 세계가 끝이 나고 하나님과 한 마음이 되어 모든

    것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되는 계기가 된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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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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