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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jchoi | 2012.05.10 10:28 | 조회 13136

     

     

      기쁜소식 오산교회에서는 4/29 – 5/2까지 박경수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회개와 믿음을 통한 알기 쉬운 신앙생활이라는 주제로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집회 전 요한복음 10: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말씀의 약속을 마음에 두고 기쁜소식 오산교회 성도들은 가판전도, 심방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는 본 교회의 형제자매들의 가족, 지인, 교회와 멀어져 있는 형제자매들을 두고 기도회를 하며 집회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가족들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으면 하는 원함의 마음, 애매한 마음의 태도에서 벗어나 복음의 일이 원한이 되어 하나님께 긍휼을 입을 수 있는 마음으로 옮기게 하셨습니다. 매일 저녁 모임을 가지며 집회 전 형제자매들의 마음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강사 박경수 목사는 누가복음 15장의 둘째 아들의 말씀으로, 강사목사의 마음에 예수님이 일한 간증과 예화들과 함께 쉽고 편하게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집회에 구원받지 않은 형제자매들의 가족들과 지인들이 와 말씀을 들었고, 가판에서 만난 사람들이 집회에 와 말씀을 듣고 신앙상담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 만을 들고 집회가 진행되어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한 집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집회로 연결된 사람들과 기쁜소식 오산교회에 앞으로도 신실하게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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