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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비 | 2013.05.16 09:00 | 조회 15164



    5월 12일(일) 저녁부터 시작한 정택균 목사 성경세미나가 어느덧 마지막 날에 이르렀다.

    성경세미나 기간동안 자리를 가득 메운 많은 사람들은 마지막 시간 말씀을 들으면서 끝나는 시간을 아쉬워 했다.


    기쁜소식용인교회 김진수 목사는 성경세미나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마지막 시간 아쉬움과 감사를 전했다.

    기쁜소식용인교회 합창단은 [이세상 어딜가든지],[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찬송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찬양하였고, 마음이 하나된 많은 사람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였다.

    [나 가난복지 귀한 성] 찬송으로 찬양을 부르는 합창단과 듣는 사람들 모두 하나님 앞에 마음이 모아졌다

     

    강사인 정택균 목사는

    로마서 3: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로마서 5: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 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 의롭다 하심은 율법의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얻는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우리가 의롭게 된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 우리는 각기 제길로 갔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죄악을 예수님에게 담당시키셨다. 우리 죄악의 담당은 예수님이다. 내가 죄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는 내 마음에 비춰보고 내가 느끼는 것을 말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죄악의 담당인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물어봐야 하는 것이다. 내 죄악의 담당인 예수님이 의롭다고 하시면 우린 의로운 것이다.”

    라며 이제부터는 내소리가 아닌 말씀에 의한 예수님의 말을 하며 살아야한다고 마지막 날 말씀을 전하였다.



    5월 12일(일) 저녁부터 5월 15(수) 저녁까지 열린 성경세미나는 롬5:1 ~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는 말씀을 이루어 주었다. 내안에 갇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화평하지 못하던 우리들은 성경세미나를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이 평안해지고 행복해졌다.

     

    5월 16일(목), 17일(금) 저녁7:30 죄사함 뒤에 오는 축복이라는 주제로 김진수 목사 후속 성경세미나가 이어진다. 계속되어지는 성경세미나 속에 함께 하시고 은혜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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