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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_suwon | 2016.06.09 19:51 | 조회 4414


    한국은 1년 중 가장 무더운 여름이지만, 이곳 피지는 1년 중 가장 시원한 계절이다.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는 수바 시민회관. 6월 7일(화), 이곳에서 행복한 피지 월드캠프 둘째날이 밝았다.


      
     

    피지는 322개의 섬으로 되어 있어 보통 사람의 형편으로 캠프를 참석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 캠프는 정부에서 숙식, 교통비, 참가비까지 지원한 주변 섬나라의 200여명의 학생들과 TV광고, 대학교 홍보로 모인 300여명의 학생들 뿐 아니라 많은 목회자들과 교육자들도 함께 참석하고 있다.

    또한 호주나 뉴질랜드 형제자매들이 함께 물질을 모아 꼭 참석하기 원하는 학생들의 교통비 및 참가비를 지원하고 있어 피지캠프가 단순히 한 나라의 캠프가 아닌 남태평양의 큰 행사로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피지 언론에 게재된 피지 월드캠프 개막소식과 합창단의 총리실에서의 작은 음악회 소식

      
     
      
     

    지난 6일(월),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수바 시민회관에서 개최된 피지 월드캠프 소식이 피지의 유력한 언론에 실렸다. 피지 투데이, 피지 타임즈를 비롯해 정부 홈페이지 등에 게재되었으며, 7일(화) 총리실에서 박옥수목사와의 만남 이후 각부처 장관들과 함께 들었던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작은 음악회 소식이 피지 정부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게재됐다.

    - 피지 정부 홈페이지
    http://www.fiji.gov.fj/Media-Center/Speeches/HON-PM-BAINIMARAMA-WELCOME-REMARKS-AT-THE-INTERNAT.aspx

    - 피지 정부 페이스북 – 개막식 행사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1180521285314138.1073743932.207532522613024&type=3

    - 피지 정부 페이스북 - 개막식 행사(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p-mPMzDK5A

    - 피지 정부 페이스북 - 총리실에서의 작은 음악회(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l6K6SgUt3WE

    - Fiji Sun Online
    http://fijisun.com.fj/2016/06/07/no-one-immune-to-social-ills-global-problems-pm/

    - The Fiji Times
    http://fijitimes.com/story.aspx?id=357045

    - Fijivillage
    http://fijivillage.com/news/PM-opens-International-Youth-Fellowship-Fiji-World-Cultural-Camp-59r2sk/

    - FBC News(Fiji Broadcasting Corporation)
    http://www.fbc.com.fj/fiji/41038/bainimarama-encourages-youths-at-iyf-world-camp

    - Fiji ONE TV
    http://fijione.tv/youth-leaders-need-to-inspire-young-people-to-address-modern-challenges-pm/

    뜨거운 열기로 달구어진 피지 월드캠프

      
     
      
     

    오후시간은 각 팀별로 나누어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목회자와 교육자들은 따로 진행되는 워크샵에 참석했고, 월드캠프 학생 참가자들을 위해서는 시민회관 앞 공원에서 k-pop, 태권도, 한국 전통 탈 만들기, 굿뉴스코 등 8개의 아카데미와 7개의 마인드 레크레이션이 열렸다.

      
     

    학생들은 햇빛을 가린 구름 아래 새로운 것을 배우고, 몸을 부딪치며 마음껏 젊음을 발산했다.

    "서로 사귀고, 서로를 알게 되면서, 마음이 서로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캠프를 통해 어려움과 고통의 시간과 유혹등에 빠져 있는 젊은이들을 내버려 두지 않고 모으려고 한 것 같습니다. 어제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아주 그런 것 같습니다." - EPA, Mataceva

      
     

    "한국어가 특별히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3년 정도 살았습니다. 부산 남포동에 살았는데요. 그래서인지 한국어는 재밌고, 진짜 흥미롭습니다. 태권도 역시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 Andaini, Fiji

      
     

    피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쳐스 스타즈의 업올나잇으로 저녁 행사가 시작됐다.
    오늘 활동한 사진을 보며 하루를 정리하고, 이어 시청한 홍보영상은 IYF는 마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링컨하우스 부산스쿨에서 피지월드캠프를 위해 준비한 문화댄스 'Pate Pate'를 선보이자 객석에서는 떠나갈듯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곧바로 열기를 더해 그라시아스의 무대가 시작됐다. 테너 훌리오의 "This is the moment", 바이올린 박준희의 "Meditation of Thais", "Jesus loves me", 이어 트리오의 무대 "O Sole Mio", "Amazing Grace" 등이 울려 퍼지자 참석자들은 큰 소리로 호응 했고, 마음을 활짝 열었다.

      
     
      
     

    "여러분 아무리 힘이 세도, 힘이 약해도, 부자라도, 가난한 사람도, 지혜로운 사람도, 미련한 사람도 마음의 힘이 없으면 슬픔과 어려움에 끌려갑니다. 어떻게 그 슬픔과 고통을 물리치는지, 그 이야기가 성경 안에 있습니다."

      
     
      
     

    저녁 마인드 강연, 박옥수 목사는 힘있게 메세지를 전했다. 열왕기하 5장 나아만 장군의 이야기를 통해 포로로 잡혀 온 계집 종은 비참하고 불쌍한 위치에 있었지만 예수님이 마음에 있었기 때문에 기쁨이 슬픔을 물리칠 수 있었다. 피지의 학생들의 마음에도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행복 가운데 잠들고 소망으로 일어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키소코 내외분과 박옥수 목사와의 만남

    말씀을 마친후, 귀빈실에는 지난 2015년 한국 월드캠프를 참석해 구원을 받았던 키소코(Mr.Kisoko Tagitumaivei/전 피지 총리실장) 내외와 청소년부 장관 부인이 박옥수 목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키소코씨는 박옥수 목사에게 얼마 전 자신의 아내가 중풍으로 반신을 쓸수 없게 되었다며 기도를 부탁했다.

    박옥수 목사는 말씀이 마음에 들어오면 어떠한 병도 이길 수 있는데 먼저 사도행전 13장 22절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말씀처럼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하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마음을 합할 수 있는지를 소개했다.

      
     

    박옥수 목사는 "로마서 3장 23절-24절처럼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이르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곧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값 없이 의롭게 되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뭘 잘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우리 죄가 사해졌다는 것입니다. 코브라에 물리면 독으로 인해서 죽어야 하지만, 그 코브라의 독을 이긴 면역을 가진 피를 수혈하면 그 코브라의 독을 이길 수 있고 살 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죄로 인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이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우리가 천국 가기에 온전하고 완벽한 사람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며 키소코씨 아내에게 복음을 전했다.

    키소코씨의 아내는 "I'm Righteous!"(저는 의롭게 되었습니다.)라고 이야기 하며 평안해 했다. 박옥수 목사는 안수 기도를 하며 암환자도, 전갈에 쏘인 사람도 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긴걸 봤는데 하나님이 자매님에게 새 힘을 주고 복음을 위해 살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했다.

      
     

    피지에서의 하루 하루 갈수록 행복이 더해져 간다. 새로운 사람들이 연결되고 우리가 예상할 수 없을만큼 복음의 지경이 넓어져 가고 있다. 박옥수 목사의 40년 전 기도가 싹을 튀우는 피지 캠프. 앞으로의 일정이 더욱 기대되고 소망스럽다.

    기사 : 박용언,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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