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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k | 2016.02.04 06:20 | 조회 4032

    사진 : 용인교회 지향연

     

     







































    교회 사랑을 받으며 수원 지역 실버 캠프에 다녀 왔습니다.

     ìƒˆë¡œì˜¤ì‹   ë¶„들도 함께 갔는데 새벽으로는 복음반을 해서 몇몇 분들이 구원을 받고 저녁으로는 안성 목사님에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는 구더기 인생인 것을 다시 한번 확인을 했습니다.

     

     ì—¬í–‰ë„ 좋았지만 마음에 말씀이 남고 교회에 마음이 남아서 좋았습니다 점심은 여행 하다가 ìŒì‹ì ì—ì„œ 먹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교회에서 해 주는 밥이 맛있다고 한결 같이 말했습니다.

     

     ê·¸ëž˜ì„œ 새로운 분들도 교회에 더 많이 마음을 여는 기회가 됐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가본 곳이 많은데 기회가 되면 제주도에 또 가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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