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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영광 | 2012.04.29 07:18 | 조회 7248

    사진 : 용인교회 지향연

     

     







































    교회 사랑을 받으며 수원 지역 실버 캠프에 다녀 왔습니다.

     새로오신  분들도 함께 갔는데 새벽으로는 복음반을 해서 몇몇 분들이 구원을 받고 저녁으로는 안성 목사님에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는 구더기 인생인 것을 다시 한번 확인을 했습니다.

     

     여행도 좋았지만 마음에 말씀이 남고 교회에 마음이 남아서 좋았습니다 점심은 여행 하다가 음식점에서 먹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교회에서 해 주는 밥이 맛있다고 한결 같이 말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분들도 교회에 더 많이 마음을 여는 기회가 됐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가본 곳이 많은데 기회가 되면 제주도에 또 가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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