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52년생 교회의 어른들이 환갑이 되셨습니다.
장로님께서 일 점심식사를 내셨는데요.
그래서 서프라이즈~ 회갑연을 마련하였습니다.
주일학교 학생들의 오카리나 합주 및 합창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