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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댁 | 2013.07.28 16:21 | 조회 9561

    2013년 신나는 여름성경학교

     

       

     장마가 끝난 무더위가 찾아온 726, 27일 기쁜소식 수원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가 열렸다. 새찬송 구연동화 단막극 말씀 복음반 레크레이션 수영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더위를 이기고 마음이 강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의 손에 이끌려 새로 참석한 아이들은 처음의 어색함도 없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쁘고 행복한 이틀을 보냈다
     

     아이들은 아들을 희생해 기차에 탄 사람들을 구한 아버지의 동영상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고 우리 죄를 대신해 죽은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오군임반사는 하나님과 회개 부분에 대해 전하면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을 정확히 말씀을 통해 살아계심을 알아보았고, 늘 생각을 버릴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 성경이 참이고 생각이 거짓인 부분에 전하면서 아이들에게 상세히 풀어주었다.

     

     복음반시간 9명의 새로운 아이들과 복음이 불분명한 아이들은 복음을 다시 한 번 듣고 구원받는 아이들이 일어났다 


     

     무더위를 날려줄 달콤하고 시원한 팥빙수와 신나는 물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긴 방학을 보내기 쉬운 아이들에게 이번 성경학교는 어떻게 알찬 방학을 보내는지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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