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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댁 | 2012.12.10 17:46 | 조회 9166

    9일 저녁 기쁜소식 여주교회에서는 강석진 목사 취임예배를 가졌다. 수원지역 성도들은 예배당이 좁아 성경책을 무릎 위에 놓고 강대상 뒤편과 부엌에까지 앉는 등 예전에 우리 교회의 모습을 보는 듯 했다. 강석진 목사는 7년간 사역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과 마음에 임한 하나님에 대하여 간증했다.

    <강석진 목사 간증>

     

    이천교회 주일학생들의 톤 차임연주 소리가 취임예배 분위기를 밝게 해주었다.

    <이천교회 주일학생들의 톤 차임연주> 

     

    말씀을 듣기 전 여주교회 부인자매들의 찬송이 성도들의 마음에 기쁨을 주었다.

    <여주교회 부인자매들>

     

    박희진 목사는 마가복음 11장의 매인 나귀새끼의 모습을 통해 이미 우리를 위해 속죄하신 예수님은 당신이 직접 우리를 타고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려고 우리에게 매여 있는 모든 것을 풀어주셨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에 대해 자세하게 전해주었다.

    <박희진 목사 : 수원교회시무>

       

    마지막으로 강석진 목사에게 감사의 의미로 선물 및 꽃다발 증정이 있었다. 이날 참석한 성도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감사하고 기쁜 날이었다 

    <강석진 목사에게 꽃다발 증정>

    <기뻐하는 성도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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