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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영화 “FOR UNTO US”
영화 ‘FOR UNTO US’는 지금까지 세상에 있었던 수많은 영화 중에 세계 최고의 영화라고 감히 이야기한다. ‘FOR UNTO US’는 그 속에 다른 어떤 영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내용이 들어 있다. 그것은 구원자 예수 탄생과 구원의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다.
합창 단원들의 연기는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그려 사람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자아냈다. 수준 높은 영화 내용과 특히 박옥수 목사를 통해 전해진 짧은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의미와 영원한 속죄, 죄사함의 복음을 너무 분명하게 했다. 영화는 관람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고, 특히 복음의 메시지를 통해 죄사함의 구원을 받는 역사들이 많이 일어났다. ‘FOR UNTO US’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선물이다.
<여러 교단의 교회에서>
그동안 연결되었던 CLF 목회자들의 교회와 새롭게 연결된 일반 교회 등 100여 곳의 크고 작은 예배당에서 ‘FOR UNTO US’가 상영되었다. 영화를 관람한 많은 기독교인들과 목회자들이 큰 마음의 감동을 입었고, 특별히 박옥수 목사의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는 메시지가 그들에게 전해졌다.
<영화관, 문화시민회관>
대형 영화관과 문화시민회관에서도 29회 상영되었다. 큰 스크린과 고품질의 음향이 관람자들을 영화에 몰입하게 했고, 합창단의 공연과 메시지로 모든 관람자들이 큰 감동을 입었다.
<재활센터, 교도소, 군부대, 고아원, 가정집회, 줌 집회>
‘FOR UNTO US’는 특별한 곳에서도 감동을 주었다. 마약환자, 알코올 중독자들이 재활하고 있는 33곳의 재활센터에서도 이미 상영되었다. 그들 마음에 그동안 없었던 큰 소망이 일어나게 되었고, 복음을 확신하는 이들도 일어났다. 많은 젊은이들이 재활센터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이번 영화 상영을 계기로 그들과 교류하게 되었고, 계속해서 그들에게 성경공부 및 신학교 시스템으로 일할 계획이다. 러시아에는 수백 개의 재활센터들이 있는데 이번 계기로 하나님이 그곳으로 크게 문을 여실 것 같다. 그 외에 교도소, 군부대, 고아원, 복지회관, 가정집회 등 여러 모양으로 영화가 상영되었다.
<러시아 시베리아 영화 투어 소식>
1월 5일부터 니즈니교회 이상철 선교사의 시베리아 영화 상영 투어가 시작되었다. 노보시비리스크, 톰스크 등 시베리아 여러 도시를 방문하면서 1월 20일까지 영화상영 투어를 하고 있다. 하나님이 길을 여셔서 크고 작은 교회에서 영화가 상영됐다.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옴스크 등 러시아 극동지방과 다른 지역에서도 영화상영회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겨울은 특별하다. ‘FOR UNTO US’는 하나님이 특별히 주신 선물이다. 이 영화를 통해 러시아 전역 구석구석에 영화 상영을 통해 연결된 목회자들과 사람들이 함께 전 러시아를 일으키는 소명에 계속 함께할 것이다. 영화를 제작한 그라시아스합창단에 큰 감사를 드리며 세계 모든 영화 중에 가장 영적이고 가치있는 ‘FOR UNTO US’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출처 : 굿뉴스데일리(http://www.gndaily.kr)
영화 ‘FOR UNTO US’는 지금까지 세상에 있었던 수많은 영화 중에 세계 최고의 영화라고 감히 이야기한다. ‘FOR UNTO US’는 그 속에 다른 어떤 영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내용이 들어 있다. 그것은 구원자 예수 탄생과 구원의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다.
합창 단원들의 연기는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그려 사람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자아냈다. 수준 높은 영화 내용과 특히 박옥수 목사를 통해 전해진 짧은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의미와 영원한 속죄, 죄사함의 복음을 너무 분명하게 했다. 영화는 관람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고, 특히 복음의 메시지를 통해 죄사함의 구원을 받는 역사들이 많이 일어났다. ‘FOR UNTO US’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선물이다.
# 춥고 긴 러시아 겨울에 뜨거운 열기
러시아는 대개 10월 말에 첫눈이 내린다. 2021년 겨울은 유난히 많은 눈들과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특히 시베리아와 북쪽 러시아에는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추운 날이지만, 이번 겨울은 한없이 따뜻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
하나님이 그라시아스합창단을 통해 ‘FOR UNTO US’ 영화를 허락해 주셨다. 러시아는 두 번의 성탄절을 보내고 있는데, 12월 25일과 1월 7일(정교회 성탄절)이다. 러시아 국민들 전체의 성탄절 분위기는 1월 7일이다. 러시아 지역에서 12월에 시작된 영화 상영은 2월 말까지 겨울 내내 계속되고 있다.
러시아는 대개 10월 말에 첫눈이 내린다. 2021년 겨울은 유난히 많은 눈들과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특히 시베리아와 북쪽 러시아에는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추운 날이지만, 이번 겨울은 한없이 따뜻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
하나님이 그라시아스합창단을 통해 ‘FOR UNTO US’ 영화를 허락해 주셨다. 러시아는 두 번의 성탄절을 보내고 있는데, 12월 25일과 1월 7일(정교회 성탄절)이다. 러시아 국민들 전체의 성탄절 분위기는 1월 7일이다. 러시아 지역에서 12월에 시작된 영화 상영은 2월 말까지 겨울 내내 계속되고 있다.
# 482곳의 영화 상영을 통한 복음의 대장정
‘FOR UNTO US’ 영화가 러시아 전역에 전파되기 시작했다.
방송국을 통한 TV중계, 여러 교단의 교회, 문화시민회관, 재활센터, 영화관, 복지회관, 교도소, 군부대, 고아원, 그리고 줌을 통한 가정집회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상영되었다. 1월 10일 현재 방송국 41회를 포함한 202곳에서 영화상영이 있었고, 280곳에 상영이 2월 말까지 예정되어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16개 방송국을 통한 총 41회의 ‘FOR UNTO US’ 영화가 TV를 통해 많은 가정의 안방에 중계되었다. 수백만 명의 러시아인들이 집에서 예수님의 진정한 탄생의 의미와 죄사함의 복음을 듣게 되었다.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자 역사였다.
‘FOR UNTO US’ 영화가 러시아 전역에 전파되기 시작했다.
방송국을 통한 TV중계, 여러 교단의 교회, 문화시민회관, 재활센터, 영화관, 복지회관, 교도소, 군부대, 고아원, 그리고 줌을 통한 가정집회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상영되었다. 1월 10일 현재 방송국 41회를 포함한 202곳에서 영화상영이 있었고, 280곳에 상영이 2월 말까지 예정되어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16개 방송국을 통한 총 41회의 ‘FOR UNTO US’ 영화가 TV를 통해 많은 가정의 안방에 중계되었다. 수백만 명의 러시아인들이 집에서 예수님의 진정한 탄생의 의미와 죄사함의 복음을 듣게 되었다.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자 역사였다.
그동안 연결되었던 CLF 목회자들의 교회와 새롭게 연결된 일반 교회 등 100여 곳의 크고 작은 예배당에서 ‘FOR UNTO US’가 상영되었다. 영화를 관람한 많은 기독교인들과 목회자들이 큰 마음의 감동을 입었고, 특별히 박옥수 목사의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는 메시지가 그들에게 전해졌다.
대형 영화관과 문화시민회관에서도 29회 상영되었다. 큰 스크린과 고품질의 음향이 관람자들을 영화에 몰입하게 했고, 합창단의 공연과 메시지로 모든 관람자들이 큰 감동을 입었다.
‘FOR UNTO US’는 특별한 곳에서도 감동을 주었다. 마약환자, 알코올 중독자들이 재활하고 있는 33곳의 재활센터에서도 이미 상영되었다. 그들 마음에 그동안 없었던 큰 소망이 일어나게 되었고, 복음을 확신하는 이들도 일어났다. 많은 젊은이들이 재활센터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이번 영화 상영을 계기로 그들과 교류하게 되었고, 계속해서 그들에게 성경공부 및 신학교 시스템으로 일할 계획이다. 러시아에는 수백 개의 재활센터들이 있는데 이번 계기로 하나님이 그곳으로 크게 문을 여실 것 같다. 그 외에 교도소, 군부대, 고아원, 복지회관, 가정집회 등 여러 모양으로 영화가 상영되었다.
1월 5일부터 니즈니교회 이상철 선교사의 시베리아 영화 상영 투어가 시작되었다. 노보시비리스크, 톰스크 등 시베리아 여러 도시를 방문하면서 1월 20일까지 영화상영 투어를 하고 있다. 하나님이 길을 여셔서 크고 작은 교회에서 영화가 상영됐다.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옴스크 등 러시아 극동지방과 다른 지역에서도 영화상영회가 이루어지고 있다.
출처 : 굿뉴스데일리(http://www.gn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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