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 - 경기.수원

IYF English Camp

20일 IYF수원센터에서는 초등학교 3,4학년 230여명의 학생들과 40여명의 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영어 캠프가 시작 되었다. 먼저 반별 미팅시간에 교사와 학생들은 서툰 영어지만 자기소개를 통해 3박 4일의 일정을 시작하는 떨리는 첫 만남을 가졌다.

<반별 미팅> 

먼저 영어캠프 기간 동안 진행 될 프로그램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듣는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오리엔테이션>

<케냐의 문화와 노래 배우기>

말씀시간에 박희진 목사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목적과 그 사람이 그 목적에서 벗어나게 된 성경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마음에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음을 배울 수 있도록 그 마음의 창을 열어 주었다.

<박희진 목사>

<반별모임시간>

영어캠프 첫째 날 처음 만나 어색하고 서툴기만 했던 교사와 학생들은 어느새 마음이 가까워졌다. IYF 영어캠프는 23일까지 계속된다.